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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己亥年 ‘글로벌 국산신약 탄생’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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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年 ‘글로벌 국산신약 탄생’ 원년으로

국내 제약 줄줄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역량 과시 기회로 삼아
기사입력 2019.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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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己亥年 신년특집] ③ ‘글로벌 국산신약 탄생’ 원년의 해가 될 수 있을까
   

한미약품 JP.jpg▲ 지난해 한미약품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장면
 
[아이팜뉴스] 己亥年 새해를 맞는 제약업계는 ‘글로벌 국산신약’ 탄생 여부에 포커스를 맞추고 성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때마침 내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국내의 신약개발에 내노라하는 제약사들이 그동안 준비해 왔던 본격적인 국산신약 파이프라인 성과를 가지고 세일즈에 나서게 돼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것이 국내 제약사 사이에 생긴 자연스런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하는 가운데 신약개발 주도 국내 ‘톱10’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적극 참여하면서 성과 가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미약품, 셀트리온, JW중외제약, LG화학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참가해 연제 발표를 통해 현재 개발하고 있는 국산신약의 성과와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면서 신약개발 기반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부사장은 “이번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대해 다양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 뿐만 아니라 제약사들이 그동안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원천기술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한 해외 제약사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면서 “중외의 경우 ‘JW1601’의 기술수출 성과를 통해 확인된 신약의 연구개발 역량이 또 다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己亥年을 맞아 기대되고 있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국내 신약개발 제약사들이 어려운 재무구조 속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해외 임상을 진행해 왔기에 새해에는 줄줄이 부분적인 성과와 결실들이 가시화될 시점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바이오 분야에서도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쌍두마차가 본격적으로 선진국 시장을 질주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바이오 의약품산업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강국으로 발돋움해 미국 시장에 상륙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날로 상승일로에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2차 제약지원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어 이제는 국내 제약사들도 여전히 ‘제약선진국’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근접하기 위한 궤도에 진입을 모색하고 있어 학수고대하는 ‘글로벌 국산신약’의 탄생을 계기로 ‘세계 속의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결실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이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4조8000억원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의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신약개발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버티면서 ‘제약 강국’의 주춧돌이 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부도 제약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나서 己亥年 올해에도 ‘제약산업지원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 3일 열린 ‘약계 신년교례회’에서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제약산업이 혁신산업으로 도약하도록 R&D 등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언급하며 제약산업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해 바야흐로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신약개발 강국으로 나아가는 고속도로를 만들고 있어 현재 진행 중인 해외임상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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