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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바이오센서스,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 한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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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스,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 한국 시장 본격 공략

비폴리머 약물 코팅 스텐트인 ‘바이오프리덤’으로 출혈 고위험군 환자에 새 치료 방안 제시
기사입력 2019.10.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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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스 로고.jpg▲ 바이오센서스 로고
 
[아이팜뉴스] 글로벌 관상동맥 스텐트 전문 회사 바이오센서스가 출혈 고위험군(High-Bleeding Risk, 이하 HBR)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스템, 혈관 확장을 위한 풍선 카테터, 관상동맥 약물방출 풍선 카테터 등 탄탄한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은 카디널 헬스케어가 주요 병원에 바이오센서스의 ‘바이오프리덤 스테인레스 스틸 스텐트’를 공급해왔으나 지난 1일부터 바이오센서스가 직접 자사의 국내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이오센서스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심혈관 중재시술 솔루션은 HBR 환자군을 위한 바이오프리덤 비(非)폴리머(Polymer) 약물 코팅 스텐트이다. 바이오프리덤은 약물방출 스텐트에 사용되는 폴리머 없이 스텐트 표면에 자사의 BA9 약물이 직접 도포돼 있어 스텐트 시술 이후 항혈소판요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후기 스텐트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폴리머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라고 한다.

스텐트 시술 후 혈전증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병용 투여하는 ‘이중항혈소판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이하 DAPT)’을 6~12개월 지속하는데, 장기간의 DAPT는 출혈 증가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통계적으로 볼 때 스텐트를 시술 받은 환자 5명 중 1명은 출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박세열 바이오센서스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혈전 예방이 관심사였던 스텐트 시술에서 바이오센서는 출혈 고위험 환자군을 위한 혁신적 스텐트 옵션을 제공해 ‘출혈 위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제 바이오센서스가 제품을 직접 공급하게 된 만큼 향후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심혈관 중재술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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