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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 Group,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2019’ 성황리 개최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 과정 집중 교육…산·학·연 사업개발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40여명 배출
기사입력 2019.11.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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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는 27~29일 3일간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지하 1층 컬쳐센터에서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Bio Project Management 과정)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이 주최하고, K-BD Group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개발,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바이오헬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컨설팅기관, 로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문가 40여명이 배출됐다.

이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R&D 및 사업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Predictive(Waterfall), Agile, Hybrid 기법을 활용해 환경 변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 추진할 수 있도록 Global PM Framework, Global PM 시뮬레이션 게임 및 Pharmaceutical & GAMP 5 시스템을 실습 및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12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입문과정, 전략과정, Bio Project Management 과정으로 구성돼 R&D 전략 수립부터 글로벌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요구되는 필수적인 이론, 지식 및 노하우뿐만 아니라 전문 스킬과 사업통찰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기업 실무형 인재 및 미래성장 전략산업을 리드하는 최고경영자(CEO, CTO)를 양성하고자 기획한 최적의 기업 수요 맞춤형 사업화 전문 프로그램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 사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라이센싱, 전략제휴, 기술투자 등의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과 제약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과 이해, 노하우 및 사업통찰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와 베스트 프렉티스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대규모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실적 등 연구개발 사업화 성과들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의 글로벌 사업화를 리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고려해 내년에 개최될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2020’은 이 같은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사업개발 전문인력 양성 수요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업 수요 맞춤형 사업화 전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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