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양약품의 신제품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
[아이팜뉴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프리바이오틱스에 셀레늄을 더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사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충분히 증식할 수 있는 장내 환경을 조성해주어 배변활동 원활,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능성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의 인체시험 결과에 따르면 4일 섭취 시 비섭취군에 비해 장내 균총에서 비피더스 유산균이 15배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양약품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은 프리바이오틱스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을 4000mg 함유하고 있어 장내 유익균 생성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및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을 함유했는데, 1일 1포 섭취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셀레늄 100%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일양약품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은 스틱형 제품으로 1회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크림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일양약품은 “장에존 프리바이오틱스 4000은 앞서 선보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에존 혼합유산균19’와 시리즈 제품으로 불규칙한 식습관과 불편한 장으로 원활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장내 유익균 케어가 필요하신 분을 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