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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기관 재난‧안전‧보건관리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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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기관 재난‧안전‧보건관리 전략 논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의원과 보건의료분야 4개 공공기관 공동 주최
기사입력 2020.01.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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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재난‧안전‧보건관리 전략 마련’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인 조정식 의원과 보건의료분야 4개 공공기관(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재난‧안전‧보건관리 경영시스템 문화를 확산하고 실행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산에 따른 재난‧안전과 국민 보호가 이슈화된 상황에서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과 국회가 함께 재난‧안전‧보건관리 실행전략을 논의한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한다.

조정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자연재난 및 전염병 확산 상황에서도 개별 공공기관이 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기관 종사자와 국민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면서 “재난‧안전관리 측면에서 공공기관들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데 국회도 함께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인성 원장은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의 고유 목적 사업과 일상적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국가 재난관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오늘 토론회가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발제는 동아대학교 기업재난관리학과 이동규 교수가 ‘공공기관의 재난‧안전‧보건 관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4개 공공기관에서 ‘재난‧안전‧보건 관리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동규 교수는 “공공기관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재난‧안전‧보건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기관 특성별 숨은 취약성을 찾아내어 선제적 예방 및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안전경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인 이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유동우 교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공기관평가실 설문수 실장이 참여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조인성 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라 할 때 재난‧안전‧보건관리 분야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분야로, 현 정부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생활환경의 유지를 주요한 사회적 가치로 설정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국가를 만들고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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