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산화질소를 발생시키는 특허물질 톨레스(TOLOESE)로 유명한 큐어랩(대표 최용학)은 국민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미용과 면역력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톨레스 + 방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용학 큐어랩 대표는 “봄 환절기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더 늘어가고 있다. 미 환경보호국(EPA)에 의해 항균금속으로 승인한 구리를 주재료로 합금한 금속을 테라피 도구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며 “구리는 항균,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면역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려는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큐어랩의 톨레스 + 방짜 테라피는 항균작용이 뛰어난 구리가 주재료인 테라피 도구를 통해 바디(상체, 하체, 전신), 얼굴, 두피 등 집중 관리가 가능하며, 햄프씨드 미라클밤을 통한 영양 공급과 톨레스 제품으로 체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병행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톨레스 + 방짜 테라피로 체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병행 프로그램을 개발한 큐어랩 최용학 대표는 특이한 경력 소유자다. 감사원과 삼성 기계그룹 중국사업팀장 및 삼성 에스원의 신규사업팀장을 거쳐 현재 큐어랩과 쎄이엠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최근 뷰티 스파 브랜드 이파리본을 인수합병한 인물이다.

25년 전통의 이파리본이 독자 개발해 특허까지 완료한 방짜 테라피의 도구 ‘이파리’는 페이셜 관리 ‘고움’, 바디관리 ‘나음’ 등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잎사귀 모양을 닮은 도구로, 입체적이고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로의 회복과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찾는데 사용된다.

새롭게 개발된 톨레스 + 방짜 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테파리 도구 이파리를 사용해 슈퍼 곡물 대마씨유가 함유된 햄프씨드 ‘미라클 밤’과 ‘아로마오일’ ‘톨레스팩’ 등을 얼굴에 도포하며, 이때 뭉친 근막이 자연적으로 풀려 부종 및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리프팅, 바디쉐이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용학 대표는 “큐어랩이 개발한 산화질소 생성 특허물질인 톨레스가 함유된 ‘톨레스 큐어매트 및 베드’ 등을 함께 사용 시 페이스와 바디관리를 받는 동안 체내에 산화질소를 함께 공급받아 몸 전체의 컨디션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뷰티와 헬스를 접목시킨 방짜 테라피와 톨레스 제품은 큐어랩이 인수합병한 이파리본과 전국 20여개 체인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