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간무협, 코로나19 관련 긴급 근로환경 실태조사 실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간무협, 코로나19 관련 긴급 근로환경 실태조사 실시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악화 따른 선제적 조치…유관기관과 공동 해결 모색
기사입력 2020.04.10 14:1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이팜뉴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 악화가 가시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간호조무사들의 근로 환경에 긴급 점검과 그에 따른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2018년 12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17만8287명으로서 그 중 1차 의료기관은 60.5%, 병원급은 30.4%, 종합병원 이상은 7%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접적 피해를 입는 범위는 병원급 이하로서 전체 간호조무사의 91%가량이 소속돼 있다.

간무협에 따르면 노무법인 상상과 함께 매년 7월에 실시하던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의 조사 시점을 앞당겨 오는 4월 11일부터 8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연차소진 강요, 임금 삭감, 해고 및 권고사직 제안 등의 피해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며, 향후 관련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책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 제안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간무협은 또한 협회 홈페이지 노무상담게시판 내에 코로나19 관련 노무 상담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코로나19로 인한 불합리한 피해에 대해서도 상담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