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H+양지병원, 한국수입협회와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H+양지병원, 한국수입협회와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5.27 09: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양지병원.jpg▲ 26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왼쪽) 병원장과 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은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와 K-의료 확산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 병원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과 김정현 부속 H+양지국제병원장, 한현미 국제협력 본부장, 한국수입협회 홍광희 회장, 최유섭 부회장, 박성수 상근부회장, 김헬렌 통상추진위원장, 조중현 국제협력담당 상무 등 양 기관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8000여개 수입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현재 협회는 세계 100여개 국가의 6만여 해외 공급선으로부터 주요 원자재, 완제품, 첨단 소재와 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입 사절단 파견 및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와 정부 위임 업무, 수입 관련 연구, 조사, 교육 등 무역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보유한 회원사 임직원의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전 세계 100여개 정부기관 및 주한외국공관, 무역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 측은 한국수입협회와의 공조로 K-의료 확산은 물론 의료관광분야의 신규 시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