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 유튜브 발췌
[아이팜뉴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웹드라마 ‘닥터 김유영, 변싼체 사건일지’를 제작하고 3일 공개했다.
웹드라마는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이 가능해 10~30대 젊은 층과 모바일 유저에게 각광받고 있다.
유영제약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이번 웹드라마는 만성 변비 컨셉의 약 5분 분량의 웹드라마로, 만성변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유영제약 SNS 계정에서 조회 수 1600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웹드라마 풀영상은 유영제약 SNS(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영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실제 변비로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며 “만성 변비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 영상의 첫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웹드라마 영상 속 퀴즈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영제약의 만성 변비 치료제인 ‘루칼로정’은 올해 1월 프루칼로프라이드 제제 중 최초로 급여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