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오는 14일 오후 4~5시 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관에서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당뇨의 정확한 의미와 당뇨위험군 관리가 중요한 이유 및 생활습관 및 식습관 교정에 관해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내원 고객들에게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건강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등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검진고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출입구에 열화상 감지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하고 있으며, 검진센터 전체에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