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공급 끊겼던 국가필수의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나섰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공급 끊겼던 국가필수의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나섰다

공익성 고려해 항암제 ‘닥티노마이신주’ 공급 결정…식약처, 신속 허가 위한 적극 행정으로 지원
기사입력 2020.07.30 14: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닥티노마이신.jpg▲ ‘한국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 0.5mg
 
[아이팜뉴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다시 한 번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섰다.

지난해 ‘미토마이신씨주’에 이어 올해는 ‘닥티노마이신주’ 공급을 결정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항암제 ‘한국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성분명 닥티노마이신)의 시판을 허가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은 윌름즈종양, 임신융모종양, 횡문근육종, 고환종양, 유잉육종에 적응증을 갖는 국내 유일의 닥티노마이신 성분 의약품이다.

닥티노마이신은 2015년 퇴장방지의약품, 지난해에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된 동결주사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닥티노마이신주 주사제를 1992년부터 생산해왔으나 채산성 등의 이유로 2015년에 수출용으로 허가 조건을 전환하고 국내 공급을 중단했다.

식약처는 최근까지 국내에서 닥티노마이신 제제를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수입하는 해외 의약품에 전량을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비용 절감 및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제약사에 닥티노마이신 주사제 재생산을 요청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협조 요청에 응해 최근 신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식약처는 국가필수의약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신속 품목 허가를 위한 부서 간 소통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에도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던 안과 수술 등에 쓰이는 국가필수의약품 ‘미토마이신씨’의 생산 공급을 결정해 국민건강권에 기여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국가필수약약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127, 501호(수유동, 성은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의근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