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간의 날을 맞아 ‘함께하는 순간(肝)’ 캠페인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팜뉴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제21회 ‘간의 날’을 맞아 사내 임직원의 간 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순간(肝)’ 캠페인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주요 간(肝) 질환인 만성 B형 및 C형 간염에 대한 사내 임직원들의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시행으로 물리적 거리가 멀어진 길리어드 임직원들 간(間)의 소통을 독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내 간은 건강한 ‘간(肝)’? ▲환자와 공감하는 순‘간(肝)’ ▲정답을 맞춰가는 순‘간(肝)’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이 회사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간염 환자들의 치료 여정에 동참해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간염 퇴치 목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