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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 염증 및 면역 사업부는 최근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노란단추 캠페인’ 시즌2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의 디지털 영업 모델 ‘i-Rep’ 도입을 기념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영업사원과 의료진들이 i-Rep을 통해 수요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가상의 노란 단추를 적립하는 형식으로 2018년부터 진행됐으며, 캠페인 기부금은 복지관 및 요양원에 전달돼 노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대표 김희연 전무는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마무리돼 전국 곳곳의 소외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은 “올해에도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며 “한국화이자제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노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