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휴젤, 신규 캐릭터 ‘허그의 모험’ 사내 이벤트 진행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휴젤, 신규 캐릭터 ‘허그의 모험’ 사내 이벤트 진행

휴젤 서울사무소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휴젤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의 캐릭터 인지도 제고
기사입력 2021.06.22 08: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휴젤.jpg
‘허그의 모험’ 사내 이벤트에서 손지훈(‘허그’ 인형탈 오른쪽) 대표집행임원과 휴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6일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최근 론칭한 회사 캐릭터 3종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를 활용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허그의 모험’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의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The CHAEUM)’, PDO실(리프팅실)에 대한 바른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신규 캐릭터 ‘허그’에 대한 내부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사내 이벤트에서는 OX퀴즈 진행과 함께 포토&메시지월이 운영됐다. 휴젤 서울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OX 퀴즈는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PDO실(리프팅실)에 대한 질문들로 꾸려져 휴젤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또 캐릭터와 임직원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한 포토&메시지월은 ‘허그’와 ‘알루’, ‘렉스’ 일러스트로 구성된 백월을 배경으로 임직원들의 기념 폴라로이드 촬영이 진행됐다. ‘허그’의 파트너 캐릭터인 ‘알루’와 ‘렉스’부터 물총, 물약, 머리빗까지 다양한 소품들도 마련돼 촬영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선착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행사 당일 회사 곳곳에 숨겨진 ‘허그’ 인형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선착순 41명에게는 깜짝 선물도 주어졌다.

 

휴젤은 앞서 2종의 사내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7일 휴젤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젤 캐릭터 3종 이름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약 1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휴젤 서울사무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미로 찾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11일 오전 책상 위에 놓여진 엽서 내 미로를 풀어 응모한 직원 중 1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정보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임직원들이 캐릭터를 휴젤의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사내 이벤트를 넘어 ‘허그’, ‘알루’, ‘렉스’ 캐릭터 3종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그리고 PDO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지난 5월 회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3종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를 론칭했다. 해당 캐릭터 3종은 ‘건강한 아름다움’ 전달이라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투영,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제품을 캐릭터로 구현해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