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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강희종기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5일 제약회관 회의실에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제도적으로 건강보험 등에 가입 했더라도 생활 형편 때문에 보험료를 못내서 자격이 정지되는 이웃, 난치병과 희귀질환으로 가족의 생계가 극한 상황으로 몰리는 이웃 들을 지원하고 돕고 있다.
앞으로 제약협회와 의료지원재단 두 기관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활동 △한국제약협회 회원의 기부 참여 △의약품 등 지원사업 △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에서 협력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