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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환절기 ‘기온 뚝! 면역력 뚝!’ 신생아 건강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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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기온 뚝! 면역력 뚝!’ 신생아 건강관리 필요

면역력 약한 신생아, 환절기 세균감염 각종질병에 각별주의
기사입력 2014.09.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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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이상 차이가 나는 요즘 환절기에는 신체의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더욱이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경우 세균 감염이나 질병에 훨씬 더 잘 걸릴 수 있어 평소 면역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와 체온유지를 위한 용품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감기, 피부질환 등 각종 면역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체 면역 세포의 70~80%가 집중되어 있는 장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베이비'는 평생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1차 면역 형성 시기에 해당하는 영유아들의 장 건강을 위한 분말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영유아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2종의 유산균과 2종의 비피더스균 등 총 4종의 혼합 유산균만으로 맞춤 설계됐다. 급격히 성장하고 면역체계가 잡히기 시작하는 영유아의 발달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용해성이 좋아 물이나 분유에 타서 먹기에 편하다.


신생아의 신체기관은 완전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온도가 내려가거나 건조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쉽게 코막힘이나 재채기가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최대한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을 한다면 아이가 찬바람을 오래 쐬지 않고 공기 중의 유해물질과 가급적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생아를 둔 부모들은 환절기 가장 대표적인 질병인 감기와 함께 일명 하는 영아산통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배앓이는 소화기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생후 4개월 이하의 영아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로 저녁이나 새벽에 이유 없이 울고 보채는 증상이 나타난다.


발병 원인으로는 소화 기능의 미숙함과 젖병 수유 중 공기흡입 등이 꼽히며 모유 온도에 맞춰 수유하거나 배앓이에 특화된 기능을 가진 젖병을 사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미' 젖병은 웜-커버를 장착해 수유 시간인 10~15분 동안 모유 온도 35~37℃를 유지,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의 소화촉진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세계 특허기술이 접목된 '4-Point' 에어벤트와 흡착방지 라인이 적용된 젖꼭지의 결합으로 아이가 헛공기를 먹는 것을 막아 배앓이 방지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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