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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보건복지부 대표단, 케이메디허브 방문

케이메디허브-태국 보건복지부 첨단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3.01.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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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보건복지부.jpg
27일 케이메디허브 정문 앞에서 양진영(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이사장과 태국 보건복지부 대표단이 재단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27일 태국 보건복지부 대표단이 재단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태국 보건복지부는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도입과 첨단 의료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어 케이메디허브의 앞서가는 의료인프라와 의료기술을 경험해 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력을 강화했으며, 현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AI·디지털 혁신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평가, 인프라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태국 보건복지부 대표단은 케이메디허브의 연구시설까지 방문해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에 큰 관심을 가졌고, 특히 의료융복합 분야 연구자들과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수와나차이 왓타나잉차로엔차이(Suwannachai Wattanayingcharoenchai) 태국 보건복지부 차관보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빅데이터 발전에 함께하고 싶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 사업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작년 도미니카 공화국, 영국, 중국과 함께 국제협력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올해 태국 보건복지부와의 의료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의료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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