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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새 TV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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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새 TV광고 방영

‘뿌려라~ CM송’과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 시작 높은 신장
기사입력 2016.02.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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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2016년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에 국내에 출시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2015년 배우 이영애씨를 모델로 진행한 다양한 소비자광고를 통해 2014년 대비 541%의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2016년에도 높은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제작된 이번 TV광고 시리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사용이 필요한 상황을 가사로 풀어낸 경쾌한 CM송과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뿌려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 바이러스까지 제거가능한 제품의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TV광고는 목이 붓고 아픈 상황에서 차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탕 등을 통한 일시적 통증 완화가 아닌 근본적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목 아플 때, 바이러스가 유행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에 공기 중 유해물질로부터 목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음을 알리는바이러스 유행할 때편 등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사용이 필요한 순간을 담아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다수의 시청자들 귀에 익숙한 과거 인기밴드의 히트곡을 CM송으로 활용,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가사로 담아내 익숙함을 높였다. 또한 목 안에 직접 뿌려 원인균을 빠르게 제거한다는 뚜렷한 카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작용기전과 효과를 집중적으로 드러내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 총괄사장은 이번 광고는 목이 따끔거리고 부은 느낌이 있을 때 증상만을 완화하며 방치하지 말고, 간편하게 뿌려서 원인까지 치료하자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TV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기전효과를 인식하고 직접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목 관리를 실천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인후염 치료제로,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입 안을 향해 분사하는 스프레이타입으로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며,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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