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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우루사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가수 윤종신 ‘간 송’ 합창 통해 간 기능 개선 전파
기사입력 2016.02.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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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 문제는 간피로, 간을 아는게 힘편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13일부터 방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 모델로 가수 윤종신을 선정했다. 윤종신은 음악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10~50대까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점이 우루사가 국민 피로회복 영양제로 거듭나는 데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고에서 윤종신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간 송을 합창하며 모르면 몸이 고생해’, ‘문제는 간피로등의 가사로 사실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간 피로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짚어주면서 침묵의 장기인 간 기능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성분인 UDCA의 간 기능 개선 작용 및 비타민 B, B의 에너지 대사 관여 작용을 통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과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노폐물 배출 등이 원활하지 않아 간 기능장애에 의한 육체피로, 온몸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우루사를 복용하면 간의 독소를 보다 원활하게 배출하고 독성담즙산의 농도를 줄여 간 세포를 보호할 수 있으며 간 기능 수치의 개선과 함께 피로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의 이점과 간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신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2015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로서의 독자영역을 강화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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