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팜뉴스] 제약협회는 제 71회 정기총회에서 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을 부이사장으로 당연직 선출 하는 등 총 48개사로 이사진을 새로 개편, 출범 했다.
제약협회는 24일 정기총회을 열고 임기 만료된 이사-감사진 선임을 논의, 출석 참여율이 부진한 삼아제약-유영제약을 기존 이사진에서 제외 시키고 태준제약-광동제약-삼천당제약 등 3개사를 새로 선임, 의결 했다.
이에 따라 제약협회 이사진은 기존 47개사에서 2개사가 제외 되고 3개사가 새로 충원 되는등 모두 48개사로 개편 됐다.
또한 감사에는 제일약품과 환인제약이 유임 됐다.
한편 총회에서는 이사-감사진 선출을 5명의 전형위원회(조순태 이사장, 이경호 회장, 류덕희 자문위원, 김원배-이행명 부이사장)에 위임, 논의를 거쳐 결정, 승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