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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제약협회가 의약품 허가-특허연계 제도 도입과 관련, 특허 대응력이 미흡한 중소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0일 오후 4시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체적인 특허대응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 특허 컨설팅 지원 △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개발 품목 발굴, 개발 방향 설정 등을 위한 자료수집,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6월 29일까지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신청&서비스→세미나/교육→해당 행사명 클릭→세미나 신청 등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