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사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회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최근 완제신약을 갖추고 있는 회사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일양약품의 완제신약이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놀텍과 슈펙트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안정적인 시장 안착은 물론 음성 백신공장을 근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켜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집합교육에서는 각 사업부 별로 릴레이 토의와 제품교육, 정도 영업사례 전파와 전사 사업계획 공유 및 영업,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