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만성콩팥병 유병률·사망위험 높아져” 대한신장학회, 함께 배우는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 성료 기사입력 2017.03.10 09:28 댓글 0 대한신장학회는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대한신장학회 김용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조상경 홍보이사가 서베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대한신장학회는 9일 제12회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함께 배우는 만성 콩팥병 건강교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질환인식 및 질병부담 서베이 결과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노의근 기자 nogija3010@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