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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V CM은 유아식 하나에 아이의 건강을 맡겨야 하는 엄마가, 원유부터 철저하게 따져서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든, 트루맘을 먹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15년 예쁜 딸을 출산한 배우 이윤지는 “엄마가 되니까 안 보이던 게 보이더라구요”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고, 촬영현장에서도 아기모델을 돌보면서 베테랑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동후디스의 ‘트루맘’은 농약, 항생제, 성장호르몬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방목 청정원유로 만든, 청정 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 국내 최초 로하스 인증 유아식으로 우리나라 분유의 품질향상을 선도해 왔다. 저항력을 높여주는 모유면역성분 sIgA, IgG이 강화된 이뮤노G와 정장성분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보강된 ‘트루맘 뉴클래스 퀸’,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 2종으로 업그레이드 돼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페트병에 담긴 액상분유 ‘트루맘 프리미엄 액상분유’를 출시해 간편함을 선호하는 신세대 부모들의 육아 트랜드에도 발맞추고 있다. ‘트루맘 프리미엄 액상분유’는 완제품 형태로 조유할 필요가 없고, 데우지 않아도 바로 수유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멸균 젖꼭지가 동봉돼 젖병이나 보온병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유 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영상광고 온에어와 함께 트루맘의 자연방목 청정원유는 유기농 원유보다 더 우수하다는 자부심으로 ‘트루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