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멀츠코리아 ‘울쎄라’ 전 세계 시술 100만건 달성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멀츠코리아 ‘울쎄라’ 전 세계 시술 100만건 달성

美 FDA 허가 받은 유일한 리프팅 기기…전 세계 100건 이상 특허로 효과 입증
기사입력 2017.05.25 10: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멀츠코리아 임직원이 함께한 “울쎄라 시술 100만 건 달성 축하 파티”.jpg
 
[아이팜뉴스] 멀츠코리아는 HIFU 리프팅 기기 ‘울쎄라’가 글로벌에서 시술 건수가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쎄라는 200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리프팅 기기로, 출시한지 8년이 지났음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100만건의 시술 건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아 주름개선 및 리프팅 시술의 강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멀츠코리아 의학팀 노정임 상무(M.D)는 “울쎄라는 비침습 시술방식으로 자연적으로 콜라겐을 재생해서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 후 회복기간이 거의 없어 고객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라며 “이번 울쎄라의 전 세계 시술 건수가 100만건에 도달했다는 점은 그 효과와 안전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료진들에게 울쎄라가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울쎄라의 초음파 영상기술인 딥씨(DeepSEE) 기술이 꼽힌다.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시술을 진행하며 울쎄라의 팁이 피부에 닿는 동안 시술에 해당되는 피부 층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영상 기술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목표한 부위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딥씨 기술은 50개 이상의 임상연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발행된 60편 이상의 논문 및 전 세계 100건 이상의 특허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울쎄라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고객과 의료진에게 신뢰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국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선택 받고 있는 울쎄라의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서 고객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울쎄라 100만 시술 달성 축하 캠페인’과 ‘울쎄라 정품 인증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쎄라는 암 세포를 없애는 수술 장비에서 활용되는 하이프 기술을 피부∙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리프팅 기기로, 피부 표면은 손상되지 않으면서 목표한 피부층에만 열응고 부위를 만들어 리프팅 시술 효과를 나타낸다. 리프팅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울쎄라 정품 팁 사용이 중요하다. 정품 팁 사용을 통해 효과적이고 정확한 시술 결과는 물론 안전한 시술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