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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종근당,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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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 성료

서울∙부산∙대전 등 4회 진행해 프리페민 치료 사례 공유…전 세계 14개국 판매, 약효·안전성 입증
기사입력 2017.06.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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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jpg
 
[아이팜뉴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의 상반기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은 월경불순, 월경전증후군 등 여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페민의 약물학적 우수성과 치료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5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등에서 총 4회 진행됐으며, 매 회마다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5일 진행된 심포지엄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류애리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여성질환과 그에 따른 프리페민의 처방 및 치료 사례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군산시 미룡종로약국의 양미영 약사는 여성질환 환자의 상담 사례와 프리페민의 복약상담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광주, 대구 등으로 지역과 규모를 더욱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우먼 헬스케어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페민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의 의약품으로 1일 1회 1정의 간편한 복용으로 여성호르몬 균형, 월경불순, 월경전증후군(PMS) 증상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동일성분 의약품 중 유일하게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WEU(Well-Established Use)’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1999년 스위스를 시작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호주,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판매되며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복용기간에 비례해 개선효과가 증가하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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