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츠코리아에서 진행한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
[아이팜뉴스]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HIFU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의 ‘골든 레코드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울쎄라 골든 레코드 어워드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쎄라의 정품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울쎄라 정품 팁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울쎄라 시술을 하고 있는 국내 대표 병원들을 선정하고 수상하는 행사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다.
울쎄라는 암 세포를 없애는 수술 장비에서 활용되는 하이프 기술을 피부∙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리프팅 기기로, 피부 표면은 손상되지 않으면서 목표한 피부층에만 열응고 부위를 만들어 리프팅 시술 효과를 나타낸다. 리프팅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울쎄라 정품 팁 사용이 중요하며, 정품 팁 사용을 통해 효과적이고 정확한 시술 결과는 물론 안전한 시술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울쎄라 시술 후 정품 인증을 확인 하는 과정은 소비자의 안전과 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멀츠코리아 측은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로 울쎄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정품 팁을 사용하는 우수 병원을 선정, 수상하게 됐다”며 “울쎄라 정품 인증 캠페인을 통해 울쎄라의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쎄라는 200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리프팅 기기로, 출시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5월 글로벌 100만 건의 시술 건수를 기록해 주름 개선 및 시술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