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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방문건강관리사업서 편협한 직종 차별주의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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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사업서 편협한 직종 차별주의 반대한다”

비대위 “보건간호사의 반대 운동은 특정 직역에 대한 오래된 차별 의식 드러낼 뿐”
기사입력 2019.07.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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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지역보건법시행규칙 원안관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3일 보건간호사와 지역사회보건간호연대의 지역보건법 반대 주장에 대해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방문간호사들의 주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본질을 오해하고, 공무담임권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편협한 발상”이라며 “직역 이기주의적 집단행동보다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간호인력 자원의 현실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어 볼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가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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