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지난 8월 29~30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주관한 아이넷 TV ‘가요가 좋다’ 행사에 참여한 가수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건강 캠페인에서 진행된 검사는 뇌파스트레스 검사로 좌·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해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해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정보 제공 및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