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18일 ‘폐암 유전자 진단의 중요성’ 건강강좌 개최 기사입력 2019.09.09 08:14 댓글 0 [아이팜뉴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폐암 유전자 진단의 중요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으로 폐암 유전자 진단, 표적 치료와 면역 치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노의근 기자 nogija3010@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