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 회장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기사입력 2020.07.16 09:47 댓글 0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15일 의사회원들에게 보낸 대회원 서신을 통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의근 기자 nogija3010@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