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산타 탁터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무열 과장이 어린이들에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영양제를 X-마스 선물로 나눠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팜뉴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비타민 영양제 선물세트 ‘크리스비타민’을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린이 환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왔고, 감염병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어린이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무열 과장은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밝고 즐겁게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치료&힐링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