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약품, 봉사단체 ‘이웃’에 비타민C 기탁 “강원도 거주 외국인 근로자 건강 위해 써 달라.” 기사입력 2021.04.08 09:32 댓글 0 [아이팜뉴스] 봉사단체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이건약품 김희두 대표가 강원도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써달라고 비타민C 80박스 1만 6000정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건약품 김희두 대표는 ‘이웃’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의약품과 KF94 마스크를 지원은 물론, 매년 사랑의 연탄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병훈기자 bhlee032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전 국민의 약 2.65% 백신 1차 ·일양약품 ‘슈펙트’,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 ·한국 제약산업, 세계 2위 일본보다 10년 뒤졌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글로벌 리더로 가는 길” ·셀트리온 소액주주들, 불법 공매도에 단단히 뿔났다 ·카모스타트·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