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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가 국내 안과의원으로는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국내 안과의원 최초의 JCI인증 획득은 진료 및 수술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양질의 진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인 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JCI 인증 획득을 계기로 내국인 환자 유치는 물론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고객이 시력교정수술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