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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지난 1일과 2일, 경기도 양평 대명콘도에서 신묘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2011 영업력 강화 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전국 14개 영업소 직원, 본사 팀장,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분기목표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2011년 1분기 실적이 많이 좋아졌다. 분기실적 성장을 위해 애쓴 영업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1분기 실적 최우수사원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상반기 예상실적 분석, 제품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일에는 강상체육공원내 야구장에서 조아제약 내 5개 야구팀의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