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재병원, 초등교사 환자위안공연 가져 기사입력 2011.08.01 16:17 댓글 0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30일 로비에서 안산지역 초등교사로 구성된 플루트공연팀의 환자위안행사를 가졌다. 초등교사 30여명으로 이루어진 ‘에듀플루트앙상블’은 가요, 클래식 등을 연주하며 무더운 여름에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빌었다. 공연을 관람한 15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은 1시간동안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에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안산산재병원 사회복지실에서는 환자들의 정서안정과 마음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위안행사를 펼치고 있다. [강종권 기자 ehdn27@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