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교수, 건강관리협회장 선임 기사입력 2015.11.27 10:24 댓글 0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신임 회장에 채종일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건협은 지난 2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채종일 교수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016년 1월부터 3년. [이병훈 기자 bhlee032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