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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홍주 병원장, 임상병리사 김경동, 서승권, 한정우, 진단검사의학과 한태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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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상계백병원
(병원장 김홍주
)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사
3명이 지난
18일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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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들은 평상시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지정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던 중 지난 1년간 30회 헌혈을 달성하여 헌혈 은장 포장증을 받게 된 것.
상계백병원은 지난 11월18일에도 교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으며, 최근에는 척추센터 의료진이 척추측만증 수술 환자를 위하여 지정 헌혈을 하기도 하였다.
지정헌혈은 헌혈자가 혈액원 또는 병원을 방문해 지정하고자 하는 환자의 이름과 치료받는 병원을 밝히고 헌혈하면 된다.
이 병원 관계자는 “헌혈 나눔으로 환자 사랑을 실천하는 상계백병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환자들에게 그대로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