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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쎌바이오텍 송일국 모델 ‘듀오락’ 새 TV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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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송일국 모델 ‘듀오락’ 새 TV CF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 컨셉으로 선보여
기사입력 2016.02.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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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수출 1위 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자체 브랜드 듀오락전속 모델 송일국을 활용한 새로운 TV CF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을 선보인다.


이번 TV CF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이라는 컨셉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가 제안하는 유산균 선택 기준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 듀오락을 강조한다.

 

특히 쎌바이오텍의 듀얼코팅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화면으로 구성했다.

 

듀얼코팅 기술은 강한 산성인 위산이나 소화 효소가 있는 담즙산에 강하게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 특징이 있다.

 

최근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로 한국과 일본, 유럽, 미국에 이어 최근 중국 특허 취득해 세계 특허 5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TV CF는 유산균 숫자가 아닌 효과와 직접 연결되는 올바른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믿을 수 있는 효과를 약속하는 듀오락 이미지와 잘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듀얼코팅 기술로 세계 40여 개국 수출 성과를 이루어냈듯 앞으로도 수출 1위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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