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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액티넘' 출시 1주년 심포지엄
[아이팜뉴스] 한국다케다제약은 ‘액티넘이엑스플러스’(Actinum EX Plus) 국내 출시 1주년을기념해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 액티넘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함량 비타민 B12의 역할에 대한 발표 및 강연으로 진행 되었으며, 약 40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다케다제약의 마헨더나야크(Mahender Nayak)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심포지엄은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내분비내과 명예교수 겸 한국당뇨협회 의학 고문 김선우 박사의 대사증후군 및 당뇨병에서 비타민 B12의 중요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순천향의대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신경병증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발표 하였으며, 팜디스쿨 및 우리온누리약국 대표 이지현 약사는 해외에서의 비타민B12 활용 사례와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의료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평가연구회회장이자 이화당약국 대표인 허지웅 약사는 소비자 복약지도와 판매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액티넘이엑스플러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승원이 등장해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 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의 '액티넘이엑스플러스‘는 발매 1년만에 비타민 시장에서 매출 50억을돌파 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