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 류희근 서울대 보건대학원 총동문회장이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2017년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는 매년 동문 중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거나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자랑스런 보건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HPM 총동문회 송년의 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