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이승윤·심미나 전무로 승진 기사입력 2011.11.30 15:57 댓글 0 한국BMS제약은 12월 1일자로 간질환 사업부의 이승윤 상무와 파이낸스 부서 심미나 상무를 전무로 승진 시킨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hj50ka@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