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찬 전 중외제약 홍보실장 별세 기사입력 2011.12.28 12:27 댓글 0 중외제약에서 홍보실장과 광고팀장을 지낸 정헌찬씨(50,뷰티플 비어 대표)가 지난 27일 저녁 7시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은 20여년간 제약계 홍보와 광고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을 다해 일해 왔고, 퇴사 후 성남시 분당 서현동에서 ‘뷰티플 비어’를 운영해 왔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장지 벽제. [강희종 기자 hj50ka@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필수 의협 회장, 봉화 동 ·반환점 돈 의협 제41대 ‘이필수호’…4대 미션 지속 실천 천명 ·문 대통령 “전 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로 접종” ·‘맨발로 행복한 아이들’ 펴낸 이정안 대구복현초등학교 교장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주권 없이 제약강국 없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지속가능 성장 위한 새판 짠다